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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nic by Anthropic — 왜 나는 이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가

의원 운영에 필요한 것들을 클로드에게 부탁해 만들어 쓰고 있다. 제품으로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, 머지않아 한 줄 프롬프트면 더 나은 것이 만들어질 것 같아서다. 이제 나에게 남은 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정도다.

나는 이제 클로드에게 부탁해서 의원 운영에 필요한 것들을 가능한 한 만들어 쓰고 있다. (아직 의료법이 허용하지 않아 클로드가 진료는 못 본다.)

이걸 제품으로 출시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. 그런데 하지 않는다.

머지않아 차기 클로드에게 누군가 한 줄 프롬프트로 “의원 운영되게 시스템 만들어줘”라고 쓰면, 더 나은 것이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게 가능해질 것 같아서다.

이제 나에게 남은 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정도다.

그것 또한 학습되어 곧 없어지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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